난이도 높은 코 재수술, 원인 분석해 맞춤형 접근 필수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2-16 10:30:00
[mdtoday=조성우 기자] 코의 형태나 높이 등에 따라 인상이 달라질 수 있어 코 성형을 통해 단점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코 성형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얼굴 전체 균형, 이목구비 비율, 개인별 피부 상태와 골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하는 경우 만족감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에 시달려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많다.
코 재수술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미적 만족도가 기대치보다 떨어지는 경우, 인공보형물 등의 부작용으로 예기치 않게 재수술을 하는 경우이다.
첫 번째는 자신의 이목구비 조화와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콧대를 세우거나 유행에 따른 모양을 고집했을 때 발생한다. 최근 성형 트렌드는 자연스러움과 화려함을 강조하는 자려함이다 보니 무조건적으로 원하는 모양을 고집하는 것보다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논의 후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코 재수술은 첫 수술 6개월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다. 최소 3~6개월 정도가 지나 수술 부위 조직이 부드러운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작용 원인데 따라 시기가 달라질 수 있다.
이어“코 재수술은 이미 피부 조직이 손상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첫수술보다 난이도가 높다. 원인별 맞춤 재수술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 계획을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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