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처짐·주름 등 환절기 피부변화 고민, 스킨부스터 고려한다면?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4-02 10:04:07
[mdtoday = 박성하 기자] 봄철 환절기는 기온 상승과 함께 화창한 날씨가 반가움을 주지만, 미세먼지, 건조한 바람, 강한 자외선 같은 외부 자극이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반복적인 자극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피부 노화가 빨라지고, 홍반이나 미세 주름, 심한 트러블 같은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은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탄력의 핵심 성분이 감소해 피부 처짐과 주름이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외모적인 고민이 커지고 자신감 저하로 까지 이어져, 환절기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봄철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충분한 보습이 필수적이다. 외출 시 SPF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미세먼지와 건조한 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막 역할을 하는 보습제를 꾸준히 사용해야 한다. 또한,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해 자극이 적은 세안 제품을 선택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으로 몸 안팎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콜라겐 부족은 단순히 제품을 섭취하고 기능 개선 화장품으로 바르는 등의 노력만으로는 개선이 어렵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유로 레이저, 스킨부스터 등 의료적인 도움을 통해 콜라겐과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완화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다.
더욱이 스킨부스터 시술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존재하므로, 본인 피부에 적합한 성분과 시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피부 타입과 고민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야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티큐의원(BTQ의원) 이원철 대표원장은 “환절기에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피부 반응이 예민해질 수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는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관리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술 적용 시에도 개인별 피부 특성과 생활 환경 등을 함께 반영하는 접근이 고려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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