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뉴질랜드서 ‘리쥬란 HB Plus’ 론칭

현지 의료진 대거 참석, 재생의학 스킨부스터 시장 공략 가속화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6-05-20 10:11:18

▲ 파마리서치가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리쥬란 HB Plus’ 론칭 심포지엄 ‘REJURAN Summit NZ 2026’을 개최했다. (사진= 파마리서치 제공)

 

[mdtoday = 신현정 기자]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뉴질랜드 시장에 ‘리쥬란 HB Plus’를 공식 출시하며 현지 스킨부스터 라인업을 완성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17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REJURAN Summit NZ 2026’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쥬란 HB Plus’는 파마리서치의 핵심 성분인 PN(폴리뉴클레오티드)에 히알루론산(HA)과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앞서 파마리서치는 지난 3월 뉴질랜드 의약품의료기기안전청(MEDSAFE)으로부터 해당 제품의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시장 진입을 위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심포지엄에는 현지 주요 메디컬 클리닉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클랜드 지역 핵심 클리닉의 약 65%가 참여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키닥터들이 연자로 나서 파마리서치의 독자적인 DOT® PN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임상 활용 전략과 시술 테크닉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규호 목동 유앤아이의원 원장은 현장에서 “리쥬란 HB Plus는 PN과 HA를 결합해 피부 상태에 따른 유연한 시술이 가능하다”며 “리도카인 성분으로 통증 부담을 낮춰 시술 입문자나 기존 시술에 거부감이 있던 환자층까지 수요를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장에서 확인되는 시술 편의성과 환자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특성상 피부 장벽 관리와 수분 개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기존 리쥬란 라인업에 HB Plus를 더해 현지 의료진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학술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기술을 기반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군으로는 리쥬란®, 리쥬비엘®, 콘쥬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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