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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5-02-04 08:01:26
[mdtoday=최유진 기자] 패션기업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 패딩의 충전재 혼용률이 잘못 기재돼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비키의 '푸퍼 숏 덕다운'(TJMAY7141) 제품 충전재 비율은 오리 깃털 50%, 오리 솜털 50%로 표기돼 있다. 이는 통상적인 다운 솜털 비율인 최소 75%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해 롯데온, W컨셉, 쿠팡, LF몰, 이랜드몰, 지그재그 등 패션 플랫폼에서도 '덕다운'으로 표기 및 판매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신원 측은 해당 건은 다운 명칭 사용에 대한 오류로, 전수 조사를 통해 오표기된 제품에 대한 수정을 완료했다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환불 등의 방안을 논의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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