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병원 이태훈 병원장, 채널A ‘가족을 부탁해’ 통해 의료봉사 펼쳐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7-12 11:58:05
[mdtoday=김준수 기자] 9988병원 이태훈 병원장이 채널A ‘가족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가족을 부탁해’는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달라는 의뢰를 받아 부모님이 사시는 마을에 방문해 마을 주민과 의뢰인의 부모님 건강을 관리하고 치료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사랑 프로그램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는 충북 제천 금성면 월굴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마을 주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이태훈 원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훈 원장은 이날 양방 진료소를 찾은 어르신들의 허리와 무릎 등을 꼼꼼히 살피며 주사, 체외충격파 등의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의 통증 해소를 도왔다.
이 원장은 지난해 ENA 채널 ‘임채무의 낭만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시골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겨온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골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활약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치료를 받으신 후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감사인사를 전하시는 어르신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의 관절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로 활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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