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 기부로 이은 온기
임직원 8명 전원 완주와 356만원 성금 전달로 ESG 경영 실천
차혜영 기자
eury33@mdtoday.co.kr | 2026-05-20 12:34:54
[mdtoday = 차혜영 기자] 팜젠사이언스 임직원들이 최근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된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참가해 성금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이번 대회에서 팜젠사이언스 임직원 8명은 전원 완주에 성공했으며, 총 356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대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박희덕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50km와 25km 부문에 각각 4명씩 조를 나누어 출전했다. 박 부회장이 포함된 50km 팀은 12시간 42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남성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특히 팜젠사이언스 팀은 기부금 모금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50km 팀은 246만원을 기부하며 전체 190개 참가 팀 중 기부금 순위 4위에 올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을 통해 세계 긴급구호 현장의 식수 위생 사업 및 주민 자립을 위한 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원대리 자작나무숲길과 내린천 등 인제군의 주요 명소를 경유하는 코스를 완주했다. 대회에 처음 참가한 윤영미 마케팅팀장은 “아름다운 자연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향후 50km와 100km 부문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체력을 기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팜젠사이언스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의약품 기부, 자립 준비 청소년 후원, 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등 지역사회와 밀착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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