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당뇨병, 젊을수록 예방관리 철저히 해야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 2024-11-29 17:07:43
[mdtoday=이가은 기자] 최근 우리나라가 서구화된 식습관, 운동부족, 고령화 사회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비만인구가 늘어나며, 당뇨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경고 신호가 켜졌다.
당뇨병은 음식물을 우리 몸이 적절히 사용하지 못해 혈액 속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질환을 말한다. 당뇨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단순히 혈당이 높아지는 문제를 넘어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당이 높아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 신장, 신경, 눈 등에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게 된다.
송도웰니스건강검진센터 김태광 대표원장은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여 올바르게 관리하면 충분히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건강상태를 꾸준히 확인하여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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