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교정술 컨투라비전 라섹이란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11-10 13:17:56
[mdtoday=고동현 기자] 라섹이나 라식과 같은 수술로 시력 교정을 꾀하는 이들이라면 부작용을 걱정하기 마련이다. 보통 라섹이나 라식은 빛 번짐이나 안구전건조증, 눈부심, 통증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력 교정 수술 컨투라비전 라섹의 경우 사람마다 다른 각막의 모양과 상태를 고려한 수술로 부작용 우려를 덜어냈다. 특히 빛 번짐과 눈부심 완화에 효과를 보이며 미국 FDA에 따르면 수술 환자 92.6%가 1.0, 64.8%는 1.2의 시력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막이 불규칙하거나 비대칭인 경우 일반적인 시력 교정 수술 후에도 부정난시가 남을 수 있다. 그러나 컨투라비전 라섹은 개인별 각막 모양에 따라 각막을 깎아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기대할 수 있다.
새얀안과 홍진표 대표원장은 “컨투라비전 라섹은 야간운전이 많거나 빛에 예민한 사람, 각막 지형도상 각막 비대칭인 경우 등에 고려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수술 모드가 있어 환자에게 알맞은 수술법을 적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투라비전 라섹을 위해서는 각막 지형도 검사 장비와 레이저 장비 등이 매우 중요하다. 첨단 장비를 갖추었어도 정확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숙련도 높은 의료진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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