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로보틱스, 5월 11일 코스닥 상장

상장 직후 'IBK-KOSDAQ 붐업데이' 참여해 투자자 소통 강화 나서

차혜영 기자

eury33@mdtoday.co.kr | 2026-04-30 13:40:27

▲ 코스모로보틱스는 상장 다음날인 5월 12일 콘래드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3F)에서 고객 소통 차원의 IR을 진행한다. (사진= 코스모로보틱스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 코스모로보틱스가 오는 5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한다. 상장 다음 날인 5월 12일에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IBK-KOSDAQ 붐업데이’에 참가해 투자자 및 고객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기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소통 IR’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코스모로보틱스를 비롯해 25~30여 개의 코스닥 상장사와 국내외 기관 투자자,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모로보틱스 관계자는 “상장 직후부터 고객 및 투자자와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경영의 핵심으로 삼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IBK기업은행은 코스닥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IBK-KOSDAQ 붐업데이’를 마련했다. 업계에서는 우량 코스닥 기업들이 다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코스모로보틱스는 일반 공모 청약에서 높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일반 공모 청약 결과는 일반 공모 주식 수 104만 2,500주, 청약 접수 주식 수  20억 9,939만 510주, 최종 증거금 6조 2,981억 7,153만 원을 기록했으며 코스모로보틱스는 일반 공모 청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상장 준비를 마쳤다. 

 

5월 11일 코스닥 상장 이후 이어지는 이번 행보가 향후 기업 가치와 시장 신뢰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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