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최근 5개년간 808억 투자”
메디컬체어‧디지털헬스케어로봇 진화에 총력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06-13 14:11:14
[mdtoday=김준수 기자]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최근 5년간 연구개발비에 808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세계 안마의자 시장에서 1위를 기록 중으로, 2017년 처음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른 이후 현재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매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월 발행한 ‘2020년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에 밝힌 중견기업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인 2.27%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팬텀메디컬케어’를 시작으로 의료기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지금까지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해 온 바디프랜드는 자사의 핵심 조직인 메디컬 R&D센터를 중심으로 마사지의 건강 증진 효과를 검증함과 동시에 세상에 없던 헬스케어 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기술 초격차를 이어가기 위해 향후 5년 간 총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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