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대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장, 20년간 치과 생체재료 분야 발전 이끌어

김미경 기자

sallykim0113@mdtoday.co.kr | 2025-06-02 14:30:43

▲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치과생체재료과학 교수)는 지난 29일(목)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양형철 센터장(왼쪽에서 첫 번째) (사진=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 양형철 센터장이 지난 29일 개최된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기념해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안전관리,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함으로써 업계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센터장은 2003년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로 임명된 이후 약 20년간 치과 생체재료학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2005년부터는 서울대치과병원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의 시험·검사 책임자로서 치과재료 산업 발전에 기여했으며, 정부 기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기기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에도 적극 참여한 양 센터장은 대한치과재료학회 회장과 한국생체재료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기기 분야 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온 모든 분들과의 공동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하며, 더욱 뜻깊으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양 센터장은 "앞으로도 교육, 연구, 정책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의료기기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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