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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5-02-19 18:46:24
[mdtoday=이재혁 기자]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가 기술개발을 통한 원가절감과 조직운영 효율화 등을 통해 전년대비 2024년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줄였다.
셀레믹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67억원,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영업손실 규모가 전년도 58억원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해외의 경우 전년대비 40% 성장한 매출액을 거두며 해외시장 매출액 비중이 전체 매출의 1/3을 넘었다”며 해외시장 개척과 확대라는 회사의 방향성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공동창업에 참여하며 투자한 아이엠비디엑스(IMBDx)가 작년 4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함에 따라 셀레믹스가 보유한 아이엠비디엑스(IMBDx) 주식에 대한 평가이익 136억원이 발생해 12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셀레믹스는 유럽, 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유일한 NGS기반 타겟캡쳐키트(Target Capture Kit) 제조사로 독자적인 NGS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행 중인 연구개발(R&D)활동의 성과와 국내외 주요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2025년에도 추가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흑자전환 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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