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휴온스바이오파마와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기술이전 협약 체결
KIST Bridge Program Plus 사업을 통한 기술이전 협력 체계 구축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2-18 16:28:14
[mdtoday=이재혁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17일,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와 건성 황반변성 치료용 펩타이드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14개월간 협력 연구를 수행해 고령자를 위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첨단 바이오 융합 기술을 통해 암과 황반변성 등 대표적인 노인성 난치 질환 치료를 목표로 후보 소재를 발굴하고, 각 소재별 TPP(Target Product Profile)를 설정해 제약기업 및 CRO 등과의 외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신약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된 건성 황반변성 펩타이드 치료제는 강원도 내 혁신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발굴된 사업단의 중점 소재 중 하나다. 향후 휴온스바이오파마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톡신 등 바이오사업을 영위하는 휴온스그룹 자회사다. 지난 2021년 휴온스글로벌의 바이오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