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임플란트, 치조골 부족하면 골이식부터…청결도 신경 써야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2-02-22 15:20:38
[mdtoday=김준수 기자]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최소한 한 개 이상의 치아가 빠진 상태가 많아 적절하게 치료해야 한다. 노년기에 치아를 잃으면 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식사를 방해하면서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 한해 임플란트나 틀니의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치료 시 본인 부담금 30%만 내면 된다. 임플란트 건보 혜택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 사람당 평생 2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틀니의 경우 부분 틀니, 완전 틀니에 관계없이 7년에 1회씩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런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사람은 위턱이나 아래턱에 부분적으로 치아가 없는 부분 무치악 환자로 한정돼 있다. 하지만 이르면 3월부터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될 예정으로 영구치가 하나도 없는 환자까지도 제작비의 70%를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받아 부담금을 줄이는 정책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노년 임플란트는 치조골이 부족한 고령의 환자들이 진행하는 치과 진료 방법으로 원활한 유착을 도모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친다. 골이식을 먼저 진행한 후 인공치아를 식립하고 골유착 과정을 살펴본 후에 임플란트 식립을 지속하는 섬세한 치료를 적용한다.
이어 “치아의 역할을 대신하는 임플란트 치료는 다양한 종류로 존재하는 만큼 무작정 저렴한 곳, 저렴한 치과를 선택하기보다는 많은 시술 케이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보철과 전문의가 상주해 꼼꼼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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