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눈밑 고민, ‘리프팅 하안검’ 수술로 해결 가능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8-30 15:46:13
[mdtoday=김준수 기자] 눈 주변의 피부는 얇고 움직임이 많아, 중년이 되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얼굴 가운데를 차지하는 중안면부는 노화로 인해 골격이 줄어들고, 안륜근과 눈밑 격막이 약해지면서 불룩함과 처짐 증상이 두드러지므로, 피곤하고 나이 든 인상으로 다가와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가 된다.
이 문제를 개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리프팅 하안검’ 수술이다. 이 수술은 눈밑과 중안면부를 동시에 개선해 눈밑 불룩함, 처짐 등의 고민을 전체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이 수술은 높은 전문성과 세밀한 접근이 요구된다. 과도한 지방 제거는 오히려 눈밑이 꺼져 보이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피부 절제량을 주의하지 않을 경우, 안검외반(눈꺼풀이 뒤집혀 결막이 드러나는 현상)이나 안검내반(눈꺼풀이 눈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현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늘어져 있는 안륜근을 적절하게 고정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프팅 하안검은 그 효과가 높지만, 모든 수술이 그렇듯 신중한 계획과 충분한 상담이 중요하다. 특히 중년층의 경우, 피부의 탄력성 저하와 얼굴 구조의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얼굴 구조와 피부 상태 등을 종합해 분석한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뉴데이성형외과의원 김형록 원장은 “중년층의 눈 밑 고민은 단순한 피부 문제를 넘어, 노화로 인한 복합적인 문제이므로, 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섬세한 수술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리프팅 하안검 수술은 눈가의 미세한 구조와 피부 상태를 잘 이해하고,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가와 함께 해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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