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피부 유형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중요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10-24 15:49:42
[mdtoday=김준수 기자] 신체 일부인 피부는 보통 20세 전후를 기점으로 유수분의 균형이 급격하게 붕괴하며 피부 속 주요 구성분인 콜라겐이 감소하는 변화를 겪는다. 이는 곧 팽팽하고 매끄러운 동안 외모의 핵심인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결과로 이어지므로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탄력 개선을 위한 피부과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 중 피부층인 근막과 진피를 보다 깊숙한 곳까지 관리할 수 있는 레이저 리프팅은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피부 탄력과 주름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울쎄라 리프팅의 경우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통해 처진 탄력과 주름을 보완하는 비침습적 레이저 리프팅으로써 피부 근막층에 약 70도 정도 높은 열을 전달해 해당 부위의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하지만 단순히 레이저를 이용한 리프팅 과정이라고 할지라도 각 피부층에 알맞은 팁을 사용해야 하며 시술에 앞서 전문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 또한 울쎄라는 효과만큼 강도 높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부담을 가지는 이들도 많다. 그러니 개인의 피부층 깊이와 두께 그리고 지방량에 따라서 맞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이스피부과 신사점 최광호 대표원장은 “울쎄라 리프팅은 실시간으로 촬영할 수 있는 초음파 영상을 통해 각 피부의 구조와 깊이 등을 확인하면서 진행할 수 있으므로 각 피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며, 비침습적으로 레이저를 전달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시술 이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경험과 노하우 여부에 따라 시술 전체적인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반드시 의료진이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는 곳인지, 개인마다 다른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팁과 샷 수 그리고 에너지 세기 등을 설정해 체계적인 프로토콜로 시술하는 곳인지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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