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 연휴, 장시간 운전할 때 허리 스트레칭 방법은?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2-01 16:05:38

▲ 장시간 운전은 허리에 부담을 주고 피로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허리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mdtoday=김준수 기자] 설 연휴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거나 성묘를 가는 시기이다. 그러나 장시간 운전은 허리에 부담을 주고 피로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한 허리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이에 설 연휴 장거리 운전 시 허리 건강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을 알아보자.

첫 번째는 깍지 끼고 양팔 앞으로, 위로 뻗기 스트레칭이다. 양손을 깍지 끼고 최대한 앞으로 뻗었다가 다시 머리 위로 올린다. 이 스트레칭을 반복해 주는 것이 좋다.

두 번째는 팔꿈치 잡고 팔 뒤로 당기기 스트레칭이다. 머리 뒤에서 오른쪽 팔꿈치를 왼손으로 잡고 어깨와 위팔 뒷부분을 부드럽게 당겨준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편도 시행하면 된다.

세 번째는 몸통 옆으로 늘리기 스트레칭이다. 양팔을 머리 위쪽으로 쭉 편 채 좌, 우로 천천히 숙여주는 몸통 옆으로 늘리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스트레칭으로 허리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 이는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설 연휴에는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으니, 출발 전과 도착 후에도 꾸준히 스트레칭을 실천해 허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