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 10년 동행 마침표…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

소속사 떠나 독자 행보…큐브 측 "새로운 앞날 응원"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2 16:51:35

▲ 배우 권은빈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그룹 CLC 출신 배우 권은빈이 10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권은빈과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권은빈과 오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보여준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배우 권은빈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권은빈은 지난 2016년 그룹 CLC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8년부터는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계약 종료에 따라 권은빈은 10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거나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