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서장훈·김희철, JTBC '연애전쟁' MC 발탁

연애 고수 3인방의 현실 연애 코칭, 6월 23일 첫 방송 확정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2 16:57:28

▲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사진=각 소속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가수 이효리와 방송인 서장훈, 김희철이 JTBC의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전쟁'의 진행자로 나선다. 이들은 이별 위기에 처한 커플들의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이른바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관계의 결판을 내주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제작진은 연예계에서 솔직한 화법으로 정평이 난 세 명의 출연진이 커플들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커플들에게 쓴소리를 건네는 동시에, 상처받은 이들을 다독이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효리가 출연자들에게 언니이자 누나로서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장훈은 '촌철살인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연애 카운셀링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이혼숙려캠프' 등에서 현실적인 직언을 통해 조언을 건넸던 서장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김희철은 '연애 잘알'이라는 평가를 바탕으로 커플 사이의 문제를 예리하게 관통하는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그는 유쾌한 분위기를 주도하면서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현실 커플들이 겪는 다양한 사연이다. 결혼을 앞두고 위기를 맞은 커플부터 이별과 재회를 반복하는 사례, 갑을 관계나 집착 및 회피형 연애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애전쟁'은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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