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목 통증, 척추 내시경 치료 주의점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10-29 17:10:07
[mdtoday=김준수 기자] 척추는 인체의 기둥과 같다. 이러한 척추뼈 사이의 추간판 수핵이 탈출해 신경을 누르면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이 의심된다면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허리디스크, 목디스크와 같은 척추질환의 비수술적 치료를 위한 ‘척추내시경’은 최소 침습적 방법으로써 고화질 내시경으로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밀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해 신경 압박으로 인한 허리와 목의 통증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인 척추 내시경은 고령 환자, 만성질환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척추 내시경을 비롯한 모든 척추질환 치료 전에는 환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후 병변 부위에 과한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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