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병원, 김승호 의학박사 영입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3-03-09 17:15:38

▲ 김승호 원장 (사진=새로운병원 제공)


[mdtoday=김준수 기자] 새로운병원은 정형외과 의학박사 김승호 원장을 영입해 지난 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김승호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성베드로병원 정형외과 과장,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마디병원 병원장을 지낸 이력이 있다. 특히 1995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교수로 근무했을 당시 외국 유명 정형외과 관련 학술지에 가장 많은 연구 논문을 발표해 2002년 ‘Dr. Stryker Award’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SMC 최고 올림픽 논문상, 2003 제가 스포츠의학상, 대한정형외과 논문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또한 견관절 치료와 관련해 국내외 의사 교육을 비롯해 미국, 아시아 등 많은 국가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했으며 ‘ISAKOS 2015’(국제 관절경 및 스포츠의학회)에서는 한국의사 중 유일하게 수술을 시연했다. 이외에도 많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견관절 관련된 연구 발표 및 강연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견관절 치료의 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김 원장은 제20대 대한견주관절학회 회장, 대한스포츠의학회 이사, 아시아 스포츠의학연맹 한국대표, ISAKOS(세계 관절경 및 스포츠의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아시아 관절경 스포츠의학회 한국대표, 미국 스포츠학회 명예회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학술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새로운병원 안풍기 대표원장은 “견관절 치료에 있어서 권위자인 김승호 원장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원장은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퇴행성 변화에 의한 어깨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또한 요즘에는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젊은 층에서도 어깨 부상 및 질환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통해 어깨 질환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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