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주, KPGA 2부 투어 6차전 우승
프로 데뷔 6년 만의 첫 승, 2위 그룹과 4타 차 압도적 기량 과시
최민석 기자
sports@mdtoday.co.kr | 2026-05-20 17:22:14
[mdtoday = 최민석 기자] 안승주가 한국프로골프(KPGA) 2부 투어인 ‘데이비드골프 투어’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8년 프로 무대에 입문한 안승주는 2019년부터 2부 투어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기량을 쌓아왔다.
대회는 20일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포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데이비드골프 투어 6차전으로 진행됐으며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안승주는 이틀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승주는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상에 올랐다. 박원중을 포함한 2위 그룹이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4타 차의 여유 있는 승리였다.
이번 우승으로 안승주는 상금 2천만원을 획득했으며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2부 투어에 뛰어든 이후 거둔 첫 번째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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