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쥬의원, 고주파 전류와 헬륨 가스 결합 ‘리뉴비온’ 도입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5-21 17:54:34
[mdtoday = 최민석 기자] 오마쥬의원이 타이트닝 시술 장비인 리뉴비온(Renuvion)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리뉴비온은 고주파 전류와 헬륨 가스를 결합한 헬륨 플라즈마를 피하 조직에 직접 전달해 늘어진 조직을 수축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약 2~3mm의 미세 절개를 통해 피하 조직층에 진입, 85°C의 에너지를 조사한 직후 헬륨 가스로 즉각 냉각시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원리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마쳤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및 유럽 CE 인증도 완료된 상태다.
박유나 오마쥬의원 원장은 “출산 후 복부 처짐은 진피층 손상 정도와 복직근 이개 여부에 따라 임상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시술 전 해부학적 구조 파악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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