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 기반 리프팅 레프톤 원리와 체크포인트
최민석 기자
press@mdtoday.co.kr | 2026-03-11 09:00:00
[mdtoday = 최민석 기자] 동안 이미지와 또렷한 페이스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리프팅 시술 수요도 늘고 있다. 다만 통증, 부기, 멍, 회복 기간 등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이들도 적지 않아 시술을 받을 때에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여러 종류의 리프팅 시술 가운데 논써멀(Non-Thermal) 충격파(ESWT) 기반 ‘레프톤(REFTONE)’은 충격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표면 자극을 줄이면서 진피층을 포함한 다양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한다.
부위와 목적에 따라 깊이를 조절하는 핸드피스 라인업도 갖췄다. 큐빅 핸드피스는 얕은 진피층부터 더 깊은 층까지 단계별 접근이 가능하며, 플래너 핸드피스는 이마처럼 굴곡진 부위에서도 정교한 설계를 돕는다는 평가다. 파동처럼 에너지를 전달하는 특성상 관리적 접근과 복합 시술 전략에 활용도가 높고, 스킨부스터 병합 시 시너지도 기대된다.
이상피부과 이상우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리프팅은 단순히 당기는 효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피부 컨디션과 회복 흐름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레프톤은 충격파 기반 논써멀 방식으로 열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 피부 탄력과 윤곽 개선을 목표로 접근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어떤 장비든 개인의 피부 타입, 탄력 저하 정도, 생활 습관에 따라 목표와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적용 부위와 깊이, 시술 간격, 병합 여부 등을 맞춤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