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재수술, 첫 수술보다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이유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4-05-21 18:12:23
[mdtoday=김준수 기자] ‘영포티’, ‘액티브시니어’와 같이 나이를 잊은 중장년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안면거상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안면거상 수술 후에 칼귀, 흉터 등이 생기거나, 안면거상의 효과가 떨어져서 수 년 후에 재수술을 고려하는 안면거상 후기들도 적지 않다.
그렇다면 안면거상 재수술은 어떤 경우에 해야 하고, 적당한 시기는 언제일까.
따라서 안면거상 재수술은 첫 수술 후 피부 표면에 굴곡이 보이는지 여부를 확인한 다음, 원인을 분석하고 유착을 꼼꼼하게 풀어준 후 진행해야 한다. 또한 전반적으로 얇아진 근막과 구조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박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유지 인대를 끊고 섬유근막층을 섬세하게 당기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노하우 중 하나이다.
만약 안면거상 재수술을 고민 중이라면, 첫 수술이 끝난 후 조직이 어느 정도 회복되고 나서 6개월~1년 정도 사이에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리팅성형외과 서울점 이성준 대표원장은 “원인을 분석한 후 개인의 피부 타입과 상태를 진단한 뒤 근원을 해결하는 복합적인 과정이 필요하기에 리프팅에 대한 끝없는 분석과 연구가 선행되는 병원에서 안면거상 재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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