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 AI 기반 약물감시 방법과 장치에 대한 특허 등록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07-26 18:17:35
[mdtoday=고동현 기자] 셀타스퀘어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약물감시(PV)업무를 손쉽게 수행할 수 있는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셀타스퀘어는 약물감시(pharmacovilgilance, PV) 절차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지능형 약물감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하고 미국, 유럽, 중국 등에 해외특허(PCT)도 출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약기업은 자체적으로 약물감시 체계를 수립해야 하지만 복잡한 출처들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들의 수집, 비정형화된 데이터들의 해석, 규정의 적용 등 여러 가지 작업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에 약물감시 체계를 수립하고 운용하는 데 막대한 인력과 비용이 들어가야 한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이사는 “특허 기반의 약물 감시 플랫폼은 약물감시를 과학적, 체계적인 방법으로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3건의 기술 특허를 추가로 출원한 상태이며 PV의 전문성과 AI/IT 전문 기술을 토대로 우리만의 독자적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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