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와 비슷한 척추관 협착증은 다른 증상 가지고 있다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07-31 11:52:14
“척추관 협착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대부분 허리디스크과 비슷한 증상으로 큰 오해를 하고 있다”
척추관협착증 질환은 가장 크게 노화로 인해서 나타나는 질환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들은 허리에서 나타나는 통증들로 허리디스크라고 오인을 하는 경우들이 발생한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인대와 척추의 뼈가 두꺼워지게 되면서, 척추관이 좁아지며 신경을 강하게 압박하게 되면서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원장은 “척추관 협착증 환자들의 경우에 쉽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걸음을 걸을 때, 다리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들을 말하며, 증상들이 심각해지는 경우에는 다리가 저리는 증상들까지 동반될 수 있다"며 "이러한 증상들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척추 치료를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증상들이 더욱 더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통증들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척추 중점 병원을 찾아 진단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질환은 허리디스크 질환들이나 척추질환들로 인한 단순한 통증들로 오인해 치료를 받는 시기를 놓치는 경우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데, 노년층의 환자들 중에서 허리나 척추의 부분에 나타나는 통증들이 있다면 빠른 시일내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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