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안풍기 원장 초빙…2일부터 진료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0-08-31 13:27:39
세바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안풍기 원장을 초빙해 오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안풍기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사와 임상조교수를 거쳐 외래교수를 맡는 등 신경외과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안풍기 원장은 “비수술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환자 중심의 치료에 앞장서 온 병원의 방침에 따라 환자의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병변 및 증상에 가장 적합한 치료를 시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협진 및 세바른병원의 풍부한 의료 인프라 공유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는 연평균 3만5000여명의 환자가 다녀간 셈인 것으로, 그 중에서도 척추 수술 시행 건수에 비해 비수술 시행 건수가 15배 이상 많은 등 비수술적 치료를 중심으로 척추 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어깨 치료에 있어 비수술 치료인 어깨핌스(PIMS)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등 비수술치료 분야 임상연구에 집중하면서 관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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