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지 못한 불균형 자세, 허리디스크 유발한다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09-15 16:32:25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직장이나 자택에서 오랜 시간 PC생활과 좌식생활 그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생활들이 활성화 돼 있다 보니 잘못된 자세들이 그대로 습관으로 남아져 있는 경우들이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잘못된 자세들이 습관화된 현대인들은 자연스럽게 몸에 들어간 신체 불균형으로 인해 바르게 교정할 틈도 없이 방치돼 허리디스크와 같이 여러 척추질환에 노출된 경우들이 있다. 지속적으로 불균형한 자세가 반복되면서, 고착된 상태들로 방치하지 않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교정을 하는 등 개선을 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 뼈의 마디마디에 있는 완충 역할을 맡고 있는 추간판이라고 하는 디스크가 잘못된 자세들을 통해 지속적인 압박과 외부적인 충격들로 인해서 무리가 가게 된다면 디스크 중심 부위에 높은 압력이 전달될 수 있게 되며, 디스크 주위에 있는 신경들을 누르게 되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전주 우리병원 김재엽 대표원장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양하고 많은 치료 방법들이 있지만, 심하지 않은 경우라면 비수술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김재엽 원장은 “대부분의 환자들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척추질환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치료를 통해 통증이 완화가 되더라도 추후 잘못된 자세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이행하는 경우에는 다시 재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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