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델코리아, 인공와우 내부장치 ‘싱크로니2’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2-15 09:00:08
메델코리아는 최신 인공와우 내부 장치 ‘싱크로니2’를 지난 1월 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와우는 고도 이상의 난청인이 보청기를 사용해도 청력이 나아지지 않을 때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내부 장치와 외부 장치(어음처리기)로 구성돼 있다.
수십 년 동안 인공와우 기술 개발에 매진해온 메델은 MRI 검사 도중 자석 이탈 등 내부 장치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손상에 대해 책임지고 있다. 메델 인공와우 사용자는 자석을 제거할 필요 없이 언제든지 MRI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3.0T MRI 촬영은 싱크로니 사용자부터 가능하다.
한편 오스트리아 소재 다국적 기업 메델(MED-EL)은 지난 40년간 청각 임플란트 산업을 이끌어 왔으며, 메델코리아는 인공와우, 인공중이, 골전도 임플란트, 골도보청기 등 청각 임플란트 의료기기로 청각장애를 겪고 있는 국내 난청인들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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