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술·미니거상술, SMAS층 거상 제대로 이뤄져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2-15 16:30:09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조금이라도 더 어려 보이고 싶어 한다. 특히 과거에는 이목구비가 또렷한 얼굴형을 선호했다면 현재는 동안 외모를 선호하는 추세이기에 더욱 더 어려지고 싶어 하는 이들은 늘어나고 있다. 20·30대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들 역시 동안 외모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관리를 통해 노화를 늦추거나 예방에 도움은 되지만 이미 노화가 시작됐다면 의학적인 관리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젊은층의 경우에는 간단한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리프팅을 통해 개선할 수 있으며, 중장년층의 경우에는 실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러한 부담감이 있는 이들이라면 미니거상술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미니 안면거상술의 경우 팔자 미니거상술, 턱선 미니거상술로 나뉠 수 있는데 팔자 미니거상술의 경우 귀의 구렛나루를 따라 작은 절개를 하며 근육과 SMAS를 완전히 당겨주고 실을 넣어 당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턱선 미니거상술의 경우 귓바퀴 아래에 작은 절개를 진행하고 근육과 SMAS를 완전히 당겨주고 실을 넣어주고 당겨주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 오일영 원장은 “안면거상술이나 미니거상술에 있어 중요한 건 피부 속 근막층인 SMAS층을 당기는 것이다. SMAS층의 거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수술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 원장은 “개개인의 노화 진행 속도나 피부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에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수술법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보다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