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어든 활동량으로 찐 살, 지방흡입 고려할 때 주의사항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2-17 14:23:18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도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전쟁 같은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생활의 움직임이 줄어든 시대의 숙제와 같다. 매년 늘어나고 있는 지방흡입 건수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보다 건강의 적신호가 되는 비만에 대한 위험도를 보여주는 척도이기도 하다. 균형 잡힌 몸매, 건강한 체형을 위해 부분적으로 선택해 지방흡입을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특히 운동 시설을 찾는 것은 무리가 있고, 이미 찐 살을 감당하기 힘들 정도가 되면 의료시설을 방문해 지방흡입 상담을 받는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지방흡입 가격과 후기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다. 그러나 지방흡입을 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함을 인지해야 한다.
이어 “지방흡입을 한 후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피부가 처지거나 흉터 등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수술 후에도 사후 관리가 잘 이루어지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