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우면서 매력적인 눈매를 원한다면?
눈 상황 따라 비절개술과 절개술 적용…시술 전 정확한 진단 중요
안상준
lgnumber1@mdtoday.co.kr | 2012-05-18 16:25:38
외모에 대한 가치기준이 변화하면서 자신의 콤플렉스를 개선해 당당한 자신감을 되찾고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성형수술’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도 변모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성형 사실을 당당하게 고백하는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에 이르기까지 성형수술을 더 이상 불편한 시선이 아닌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다.
이형교 강남 더블유성형외과 원장은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눈을 뜨는 근육의 힘이 약해 한쪽 또는 양쪽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해 눈꺼풀이 내려와 졸려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는 처진 눈으로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흉터나 티가 날 수 있는 절개 방식 대신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흉터 없이 크고 시원한 눈매를 가질 수 있는 비절개눈매교정술을 원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비절개눈매교정술은 만들고자 하는 쌍꺼풀라인에 작은 구멍을 내고 이 구멍을 통해 눈뜨는 근육과 검판을 묶어 근육의 힘을 강화시켜주는 수술이다. 이 방식은 피부와 결막을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흉터가 없고, 시술 후 2~3일 이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할 만큼 회복이 빠르며 자연스러운 눈매를 가질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맞는 것은 아니다. 이형교 원장은 “눈 상황에 따라 비절개술과 절개술이 적용되기 때문에 시술 전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정확히 진단을 받고, 충분한 상담 절차를 거쳐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형교 원장은 “비절개눈매교정술 역시 절개방법의 눈매교정처럼 재발이 되거나 풀리는 경우가 있지만 절개에 비해 교정이 간단하고 수술 수개월 후에는 내부의 자연스러운 유착으로 완전하게 풀리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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