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얼굴라인, 성형외과 캐번리프팅으로 개선할 때 체크 포인트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2-22 12:10:38
세안 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피부 당김이 없었던 이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부에서 건조함이 느껴짐에도 적절한 조치 없이 이를 방치한다면 다른 사람보다 빨리 노화가 진행될 우려가 있다.
피부는 적절한 수분이 채워져야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피부 장벽의 약화를 가져오고, 피부 처짐이 심화되고 주름도 깊어지기 쉽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나 엘라스틴 생성 등이 감소되면서, 결국 다른 사람보다 노화의 진행이 빨리 나타나게 된다.
피부 속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처졌거나 노화로 인한 지방 감소로 얼굴 꺼짐 현상 등이 발생했다면, 성형외과 실리프팅과 같은 리프팅 시술을 통해 이를 개선할 수 있다. 그중 캐번리프팅은 부족한 볼륨과 무너진 윤곽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실을 삽입한 부위에 피부 재생과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실이 녹은 후에도 지속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프링 형태의 녹는 실로 적은 실을 사용해 피부 탄력과 볼륨, 리프팅 등 여러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삽입된 실이 안면 근육 움직임에 유연하게 반응해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스러운 교정이 가능하다. 늘어진 피부 부위나 볼륨이 꺼진 부위에 실을 삽입해 볼륨을 생성할 수 있으며, 무너진 턱선을 교정해 수술이나 절개 없이 얼굴 라인을 매끈하게 개선할 수 있다.
안산 크리스탈의원 정호훈 원장은 “성형외과 캐번리프팅은 한 개의 실로도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시술로, 특정한 국소 부위부터 전반적인 개선까지 가능해 전 연령대를 아울러 선호된다”며 “얼굴을 입체적으로 리모델링할 수 있어 경험 많은 시술자의 맞춤 시술 계획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유지 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시술 직후에는 시술 부위를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물리적 자극을 주는 행위를 자제해야 하며, 빠른 회복을 위해 음주와 흡연, 사우나, 과격한 운동 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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