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임상 사전의향서 3500여명 서약
14개 주요병원 임상시험센터장들 1호로 서약
박정은
pj9595@mdtoday.co.kr | 2020-11-30 17:49:3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코로나19 사전 임상시험 참여 의향서 신청·접수에 약 3500여명이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상시험지원재단 배병준 이사장과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소속의 14개 주요병원 임상시험센터장들이 1호로 서약했다. 이어 정치권에서도 힘을 보태며 참여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임상시험지원재단은 임상시험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진 시 실제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병원과 연계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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