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서 추출한 걱오일에 유방암·전립선암·당뇨에 좋은 라이코펜 많아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4-06 17:18:48



많은 사람들이 ‘라이코펜’이라고 하면 생소해 하지만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 많이 알려진 비타민E보다 100배 이상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항산화제로 알려져 있다.

질병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세포막과 DNA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일으키며 질병을 일으키는데, 주요원인으로 스트레스, 자외선, 과도한 운동, 담배, 음주, 공기오염 등이 있다.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물질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주면 면역력이 생겨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해준다. 그러나, 항산화의 최고봉인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라 몸에 흡수가 거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슈퍼푸드 걱(Gac fruit)은 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이 76배 이상 많으며 흡수율도 토마토보다 약 18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걱의 추출물로 많은 의학실험 및 연구를 해 유방암, 전립선암, 자궁경부암, 폐암, 위암, 당뇨, 비만 등에 효능을 입증 받아서 항암치료제 등 의학 및 약리학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걱은 오일로 먹을 때 가장 효과적인데 특히 생과에서 추출한 걱오일에 라이코펜 함유량이 높다.

현재, 걱오일은 거의 대부분 말린 걱으로 오일을 추출하고 있는데, 말린 원물로 오일을 추출하게 되면 라이코펜과 같은 좋은 성분들이 60~97%까지 손실하게 돼 생과로 추출한 걱오일이 권장되고 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