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더 심해지는 탈모…모발이식 받을 때 체크포인트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0-12-10 17:26:58
겨울철 유독 탈모가 더 심해진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겨울이 되면 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 지면서 두피를 예민하게 만들고, 두피 내 수분과 영양공급이 부족해지기 쉬우므로 탈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봄, 가을에 비해 일조량이 감소해 탈모의 주원인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일시적으로 증가시켜 탈모를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겨울철에는 탈모 예방과 두피, 모발 관리에 특별히 더 신경 써야 한다.
그렇다면, 겨울철 더 심해지는 탈모 고민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대전 모담의원 김흥노 원장은 “겨울철 더 심해지는 탈모로 인해 심리적인 고민이 늘어난다면 탈모가 더 악화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모발이식으로 탈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 중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방식은 수술시 절개를 하지 않아 통증과 흉터가 적고, 국소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들이 수술 후 일상생활에 원활히 복귀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술 결과가 상담시 예상했던 것과 일정 부분 이상의 차이가 있을 경우 무상 재수술이 이루어지는지 등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김흥노 원장은 또 “성공적인 모발이식을 위해서는 수술 후 철저한 사후관리 또한 중요하기에 케어 프로그램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꼼꼼하게 확인한다면 겨울철 탈모 고민 해결을 위해 본인에게 적합한 병원을 선택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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