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코로나19 타액 항원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및 CE인증 완료”
“유럽내 주요업체들과 ODM 공급 논의 진행 중”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5-18 12:54:51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누구나 쉽게 코로나 감염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타액(침) 항원진단키트 ‘Boditech Quick Covid-19 Ag’에 대한 식약처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유럽 내 판매를 위한 CE인증 절차 역시 마무리돼 2분기부터 유럽 판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지역의 제품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임상을 통해 확인한 제품의 검사 정확도는 민감도 80%, 특이도 100% 수준이다. 정확도가 다소 낮을 수 있는 타액 진단키트의 특성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무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검체 채취방식에 따라 민감도의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기존 항원진단키트 대비해서 민감도의 편차가 거의 없이 균일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어 그는 “기존에 공급해오던 항원진단키트와 더불어 하반기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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