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한의사, '기분좋은날' 출연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5-18 13:59:11
휴한의원 마포점 강민구 한의사가 2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민구 한의사는 여러 출연진과 함께 ‘잘못 먹으면 독? 약 되는 과일 보감’이라는 주제로 건강과 과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사과, 포도, 키위, 바나나, 용과, 토마토, 매실 등 다양한 과일에 대해 토론하고 과일을 꼭 섭취해야 하는 이유와 각 과일마다 다른 효능, 과일을 고르는 방법 등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과일에 붙은 스티커에 적힌 숫자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강 한의사는 “스티커의 숫자는 재배 방식에 대한 정보이다. 숫자가 3이나 4로 시작하면 농약, 화학비료를 사용한 일반적인 재배방식을 뜻하며 9로 시작하는 다섯자리 숫자는 유기농 재배 방식을 의미한다”라고 덧붙였다.
강 한의사는 “동의보감에서는 수박을 서과(西瓜)라 해서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실제로 칼륨이 풍부해 이뇨작용을 돕는다. 다만 신장질환자는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수박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지는데, 이로 인해 심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바나나와 참외도 칼륨이 풍부해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마무리로 노화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강 한의사는 “26명에게 26일 동안 리코펜과 피토엔, 피토플루엔이 함유된 토마토 음료 250ml를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림프구 DNA 손상 감소에 도움이 돼 노화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효능에는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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