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ㆍ각질ㆍ가려움 심하다면… 탈모로 이어지지 않게 관리해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5-18 17:18:21

일교차가 심하게 벌어지는 환절기 시기에는 피부의 수분감이 떨어져 건조해지고 몸의 면역력이 하락해 다양한 신체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그 중에서도 두피에서 각질이 떨어져 나와 비듬의 형태가 되고, 가려움증도 심하여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가 어려울 정도라면 방치해서는 안 될 심각한 문제로 인지하여야 한다. 모발이 탈락하는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갑작스럽게 두피에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과거에는 탈모의 대표적인 원인은 유전이라고만 분석하였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유전뿐 아니라 다양한 후천적인 요인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신경써서 관리해야 한다.
 

▲최정남 원장 (사진=CJN두피탈모센터 제공)

특히 현대인들은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항상 수면이 부족하고 불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좋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흔한데, 그것이 몸 안에 누적되어 두피 열로 이어지게 된다. 우리 신체 내부의 열은 곳곳으로 순환하며 제 역할을 해야 하는데 몸 속의 열이 상체 쪽, 그 중에서도 머리 쪽으로 쏠려 피지선과 피부 조직에 자극을 주고 모근을 약하게 만들어 모발 탈락을 유도할 수 있다.
 
이러한 두피열 과다 현상과 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두피 관리 프로세스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두피탈모센터에서는 유전적인 요인 뿐 아니라 수많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두피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천연 성분을 활용해 누구에게나 트러블 없는 케어를 할 수 있다.

내성과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덜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트리콜로지스트가 맞춤 관리를 통해 개인과 소통하고 그에 맞는 관리를 하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또한 과정 중 심신의 안정이 유지될 수 있게 아로마 테라피를 병행하며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경혈 마사지를 함께 한다.
 
탈모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절차에 따라 구성되어 있다. 우선 천연 미네랄 스크럽제 속에 함유된 아연과 멜럴루카 오일, 비타민pp등의 성분을 두피에 흡수시켜 영양을 공급하고 노화된 각질을 제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단계는 염증을 방지하고 모공을 열어 두피의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그래서 차차 건강한 두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이 후 파워 스케일링 단계를 통해 뭉친 혈을 풀고 모공을 막고 있는 피지, 비듬, 각질 등을 제거한다. 모발이 두껍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핸들링 기술을 사용해 세밀한 자극을 주기에 뭉친 혈은 풀고 혈액 순환은 활발해지도록 할 수 있다.
 
이 후 데톡스 관리와 두피 경혈 마사지에 쓰이는 리바이모 샴푸는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되어 오염물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 샴푸를 한 뒤 경혈 마사지를 하여 모근에 영양공급이 수월하게 한다.
 
의정부 CJN두피탈모센터 최정남 원장은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와 여름철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두피에 최악"이라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두피 상태가 안좋아진다면 곧바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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