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학회 "무자격자 척추 수술 대해 엄중히 처벌해야"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5-22 15:28:10
신경외과학회가 무자격자 척추 수술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엄벌을 촉구했다.
대한신경외과학회는 불법적인 무자격자의 대리수술에 대한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이어 “대다수 회원의 명예와 사기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어 회원자격 박탈 등 모든 강경한 조치를 다 할 것”이며, “회원에 대한 윤리의식 고취와 업무영역에 대한 가이드라인 교육, 무면허 의료행위 신고센터 설치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실천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회는 “그간 학회는 오래전부터 무면허 의료행위의 근절뿐만 아니라 타 직역과의 업무영역 분담에 관해 의협과 여러 전문학회, 관련 의료인, 정부 부처 등과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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