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보령구심' 자진 취하…50년 장수약 역사 속으로
지난 2월 임상재평가대상 지정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5-24 14:18:31
50년 이상 장수한 보령제약의 ‘보령구심’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령제약은 지난 21일 ‘보령구심’을 자진 품목 취하했다.
보령구심은 사향, 우황, 섬수, 인삼, 동물담, 진주, 간장말, 용뇌 성분의 환제로 국내를 포함해 일본,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심계항진(가슴이 두근거림), 숨이참, 정신몽롱' 등 강심제로 사용된다.
이에 보령제약은 24일까지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해야했지만 기한을 앞두고 자진취하하면서 임상재평가를 포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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