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지원기업, 손가락 의수용 ‘골유착 임플란트’ 인허가 획득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6-08 13:56:01
손가락 절단 환자들이 ‘골유착 임플란트’를 사용한 의수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이 국내 최초로 환자 맞춤형 손가락 의수용 골유착 임플란트(OsseoPro Implant System)를 식약처에서 허가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오송재단은 인바로 사업 총괄지원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의 인허가를 위해 지난 3년간 품목 맞춤형 고도화 자문, 맞춤형 인허가 가이드라인 제공, 맞춤형 표준화 자문 및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오송재단 차상훈 이사장은 “인바로사업은 2021년 사업 2단계에 접어들면서 점차 성과를 보이고 있다.”라며 “오송재단은 인바로 사업의 총괄지원으로 개발 과제들의 연구개발에 애로사항이 없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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