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방 협진 충무로필한의원 개원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6-24 15:15:29

▲이현호 원장 (사진=충무로필한의원 제공)

충무로필한의원이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퇴계로에서 개원했다.

한방의 과학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표로 하는 필한방병원의 진료 철학에 동참하고자 개원한 충무로필한의원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한방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향하며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및 관절 수술 후 통증, 교통사고 진료 등의 협진 치료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충무로필한의원은 1/2인실 위주의 입원실을 운영해 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위생적인 치료 환경을 마련했으며 건물 내 개원 예정인 건강증진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혈액검사 및 X-RAY, CT, MRI 등의 검사를 병행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충무로필한의원 이현호 원장은 “현재 중구 지역은 구도심 지역으로써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지 않는 편이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임상경험과 수년간 많은 성과를 이룩한 필한방병원의 체계적이고 과학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환자의 부족함을 채워주고(Fill) 내 집 같은 편안한 느낌(Feel)을 주며 마음(心)과 마음(心)을 나누는 평생 건강의 벗, 지역사회에 반드시 필(必)요한 병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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