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백신 28종 중 16종만 허가…필수 백신 자급 목표 70%보다↓
식약처 "백신 글로벌 허브 도약 위한 범부처 차원의 대책 마련할 것"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 2021-06-25 16:04:30
현재 우리나라의 필수 백신 자급화 비율은 당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70%보다 낮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소속 전봉민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필수 백신 자급화 관련 서면질의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
또한 식약처는 “현재 백신 개발에 필요한 품질관리, 임상설계, 제조품질관리기준 등 개발사와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준비하는 개발사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계획서 표준안을 제공하는 등 백신 자급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는 중으로, 조속히 대책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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