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냉증 등 예방과 치료 가능한 소음순 수술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06 10:23:31
해가 길어지면서 더위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여기저기서 가벼워진 옷차림과 몸매를 드러내는 딱 붙는 옷을 입은 사람을 발견할 수 있다. 하지만 꽉 조이는 바지를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여성들에게 질염을 발생시키기 쉽다.
비위생적인 질염과 냉이나 이물질이 끼는 현상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고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소음순이 비대하거나 비대칭이면 배뇨 시 소변 줄기 흐름을 방해하거나 한쪽으로 흐를 수 있다. 관계 시에는 소음순이 질 입구를 막거나 말려 들어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자신감을 잃게 되기 쉽다.
이어 “소음순 수술은 민감한 신체 부위에 진행되는 만큼 병원을 선택하는 데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지식과 임상경험이 풍부한 산부인과 전문의인지, 상담부터 진단, 수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병원인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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