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조기 관리로 흉터와 피부질환 예방해야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1-07-08 17:42:53
마스크로 인한 피부 마찰과 온도와 습도 조절 실패로 인해 피부과를 찾는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여드름은 사춘기 청소년뿐만 아니라 20대 이상의 성인남녀에게도 흔히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 여드름 관리를 잘못하거나 방치하면 흉터가 지거나 또 다른 피부질환을 야기해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스트레스를 발생시킬 수 있다.
마스크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증가, 식품첨가제 섭취의 급증, 호르몬 및 항생제 남용 등으로 인해 성인 여드름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사춘기 여드름과 달리 화농성 여드름이 보이는 경우가 많고, 여성의 경우에는 입 주위와 턱 선을 따라 아래턱에 분포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성인 여드름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흉터나 자국을 남기기 쉽다.
예젤의원 이상욱 대표원장은 “피부과에서 위생적인 방법으로 여드름을 압출하고 소독하는 것이 좋다. 여드름의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은 다양한데, 약물을 먹거나 레이저 등 다양한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섣부르게 셀프 관리에 도전하는 것보다 전문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게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아그네스는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여드름 레이저로, 시술 직후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 여드름 재발을 방지하고 피지를 조절하며 피부 결을 개선해 준다.
골드PPT는 특수 골드 마이크로 입자로 구성된 골드PPT를 피부에 도포하며, 초음파 장비를 이용해 피지선을 파괴하고 피지를 조절해 여드름 재발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골드PPT는 광과민성이 없으므로 치료를 받은 후에 자외선을 피할 필요가 없어 일상생활에 제한을 주지 않고, 계절과 상관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상욱 원장은 “여드름은 개인마다 치료 방법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드름 상태와 발생 원인에 맞게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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