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플리츠마마와 ‘지구를 지킬 용기’ 한정판 세트 출시
김준수
junsoo@mdtoday.co.kr | 2021-07-12 11:44:03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친환경 패션 기업 플리츠마마(PLEATS MAMA)와 손잡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단독으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을 출시, 18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획전은 락앤락의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와 폐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플리츠마마의 ‘메시 네트백’으로 구성됐다. ‘지구를 지킬 용기’를 주제로, 음식을 담는 다회용기(容器)와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담은 용기(勇氣)의 중의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의 협업은 작년 12월 이후 두 번째다. 당시 사전 예약 일주일 내 완판을 기록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인기에 힘입어 이번에 500개 한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또한 식기세척기, 오븐, 에어프라이어, 냉동실 등 여러 환경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한정판으로 내놓은 구성은 9종으로, 견과류나 한끼 식사 보관에 유용한 소용량(300ml 3개, 380ml 2개)과 밑반찬 보관 및 테이블 웨어로 활용하기 좋은 중용량(630ml 3개), 식재료를 넉넉히 보관할 수 있는 대용량(1600mlx1개)으로 활용도가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아울러 플리츠마마의 메시 네트백은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12개를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이다. 락앤락과 컬래버 구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으로,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로 제작돼 더운 여름철 사용하기 제격이다.
락앤락 상품전략팀 권필희 팀장은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경을 생각한 제품에 대한 니즈도 높아지고 있다”며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구성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만큼, 나만의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자원 순환 연중 캠페인 ‘러브 포 플래닛(Love for planet)’을 통해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최근 업계 최초로 재생 PP(폴리프로필렌)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또한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와 탄소ZERO(제로) 협의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환경을 위한 업계 선도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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