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레바논 수출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 2021-07-13 09:34:50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은 레바논 제약사인 ‘아르완社(Arwan Pharmaceutical Industries Lebanon)’에 발기부전치료제 '제대로필 ODF(구강용해필름)' 1차 물량을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
CMG제약은 지난 12일 제대로필 ODF 10㎎과 20㎎ 제품의 첫 물량을 아르완社에 납품했다. 이번 물량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제대로필 ODF 5㎎, 10㎎과 20㎎ 제품 총1600만 달러(약 180억) 규모를 납품할 예정이다.
'제대로필 ODF'는 타다라필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로 입안에서 녹는 얇은 필름 형태의 제품이다. 알약에 비해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레바논 수출은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파머징(Pharmacy+Emerging) 마켓’에 처음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수출을 교두보 삼아 신흥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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