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 포천서 불시착…탑승자 5명 부상
육군 “정확한 사고 원인 확인 중”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 2021-07-13 13:04:32
경기 포천에서 육군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하면서 탑승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쯤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착륙하던 도중 불시착했다.
육군은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고 전했다.
사고 기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만든 수리온 헬기를 의무용으로 개조한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다.
현재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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